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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규명과 국제협력> 컨퍼런스 개최

캡처

북한 인권 피해 기록과 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사)엔케이워치(대표 안명철)가 오는 9월 27일(월) 서울글로벌센터에서 Conference on international advocacy to act to ensure accountability for North Korea’s human rights violations <북한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규명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 엔케이워치는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 책임규명과 관련해 실질적인 사법 메커니즘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국제사회의 저명한 전문가들과 북한 인권 피해 증언자들을 초청해 밀도 있는 의견과 정보들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컨퍼런스 주요 참석자로는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네델란드 대사, 제프리나이스재단의 공동 설립자이자 영국 칙선변호사(QC) 제프리 나이스 경(온라인 참석, 영국)과 동 재단의 네베카 트롬프 브르킥 대표(네델란드)가 참석한다. 그리고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위원장을 역임한 마이클 커비 호주 연방 대법관(온라인 참석), 이메쉬 포카렐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서울) 소장대행, 독일 북한인권재단 SARAM의 니콜라이 A. 스프레켈스 대표가 참석한다.

본 컨퍼런스의 발제와 토론은 네벤카 트롬프 브르킥 제프리나이스재단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관형 엔케이워치 사무국장(북한학 박사)은 “엔케이워치의 인권옹호 활동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주제로, 제프리나이스재단의 루비 피콕․아담 스미스․네이선 퓰러․홀리 암스트롱 변호사(온라인 참석)는 “북한의 인권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에 대한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발제한다.

토론은 마이클 커비 호주 연방 대법관, 에릭 허스케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서울) 인권관, 니콜라이 A. 스프레켈스 SARAM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또한 북한의 반인도적 책임규명 증언자 그룹, 한국 주재 각국 외교관, 국내외 NGO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엔케이워치 안명철 대표는 “최근 몇 년간 북한 인권 관련 논의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컨퍼런스는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 책임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 본 컨퍼런스는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합니다. ※ 본 컨퍼런스 관련 언론사의 사진 및 영상 카메라 촬영을 불허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컨퍼런스 장소 내 좌석이 제한되는 부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온라인상에서 취재를 원하시는 기자분들께서는 이메일을 통해 배포해 드린 <참석자 등록> 링크로 신청 부탁드리며, 추후 온라인 참석 방법에 대해 이메일로 회신 드리겠습니다.
사단법인 엔케이워치(대표: 안명철)는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2003년에 설립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엔케이워치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북한 인권피해 기록을 담은 청원서 828건을 유엔에 제출해왔다. 엔케이워치는 그동안 유엔에 제출한 청원서들을 국제 법률 전문가 그룹인 제프리나이스재단(대표: 네베카 트롬프 브르킥 박사, 네델란드 헤이그 소재)에 검토와 분석을 의뢰했다. 제프리나이스재단은 엔케이워치와의 지속적인 의견 교류를 통해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를 도출했고, 2021년 3월 헤이그에서 A Report on the Legal Avenues to deal with Human Rights Abuse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북한 인권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제프리나이스재단이 발간한 보고서 핵심 내용 즉 북한의 반인도적 책임규명을 위한 사법 메커니즘과 관련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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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플라어

컨퍼런스 프로그랜 (영문, 국문)

참고자료(개최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