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워치는 2017년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의 일정동안 독일 베를린을 방문하여 독일 내 북한 인권단체인 SARAM과 북한 인권 국제 컨퍼런스(베를린 재단주간 행사: Berliner Stiftungswoche) 공동 개최, 국제 인권단체(SARAM, Giordano-Bruno-Stiftung, EAHRNK, ICNK, NRA, TJWG, HEKO)와 인권관련 저명인사(Sir. Geoffrey Nice, Dr. Nevenka Tromp) 등과의 북한 인권 개선 프로젝트 협업에 대한 토의, 독일 대학교 Humboldt-Universität 학생들과의 간담회, GBS 학생회와의 인터뷰, 독일과 브라질 등 현지 및 국제 언론 인터뷰, 구 동독의 Stasi Museum 방문 및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철폐 촉구 공개 퍼포먼스, 그리고 북한 인권활동 작가와의 대담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엔케이워치는 이번 베를린 일정에서 기존에 소수의 전문가 위주로 진행된 학술형태를 벗어나 독일의 일반인, 학생 등 다수의 대중들에게 초점을 맞춘 시간을 집중적으로 마련하여 북한 인권 가해자와 피해자의 입장에서 북한 정치범 수용소 내 인권유린 실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증언함으로써 북한 인권 이슈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들이 북한 인권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베를린 방문을 통해 독일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북한 정치범 수용소 내 인권실태를 알리고 일반 대중들의 북한 인권에 대한 의식수준을 한층 더 향상시켜 북한 정권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관심과 도움을 촉구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