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 명단

한학수 가족

NO. 6 한학수 가족

1. 개요

◇ 분류 : 가족단위 수감자 및 행불자
◇ 이름 : 한학수(남)
◇ 현재나이 : 80세 추정(1925년생)
◇ 고향 : 경상북도
◇ 수감 전 직업 : 전 조총련중앙위원회 교육 위원장
◇ 수감년도 : 1977년경
◇ 수감장소 : 함남 요덕 15호 관리소
◇ 수감이유 : 반 한덕수파로 분류돼 정치적 숙청으로 수감
◇ 생사여부 : 미확인
◇ 제보자 : 강철환(요덕수용소 출신)

2. 가족사항

◇ 부인 : 손명옥 – 1979년경 수용소에서 영양실조로 사망
◇ 아들 : 첫째(한성민), 둘째(한성우)는 1987년경 수용소 수감 후 현재 평성시 거주

3. 수감당시 상황과 증언

◇ 한학수는 조총련 교육 위원장을 지낸 엘리트로 조총련 내에서는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유명하다. 그도 일부 조총련 간부들이 그랬던 것처럼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는 허위선전에 속아 1960년대 초 가족을 이끌고 북송하였다.

북송한 후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조총련 중앙의장단 의장이었던 한덕수에 대한 반대 입장을 가졌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당시 한덕수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반대하는 입장을 가졌던 조총련의 많은 사람들이 수용소에 오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다.

그가 수용소에서 1977년 정도에 행방불명 된 후 그의 부인은 고된 노동과 배고픔에 굶주려 영양실조로 1979년에 사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두 아들은 요덕수용소에 10년간 수감됐다가 1987년경에 풀려나 현재 평안남도 평성시에 거주하고 있다. 아직까지 한학수의 행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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