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3주년(12/10/2021)

1948년 12월 10일 유엔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 제1조에서는 “모든 사람은 자유로운 존재로 태어났고,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가진다” 라는 보편적 상식을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60년이 지난 2008년 10월 24일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성명을 통해 “사람”인 수령에게 “최고존엄”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북한이 세계인권선언 마저 서방세계의 일방적인 논리라고 강변하더라도, 인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모든 인간에게 동등하게 주어진 보편적인 권리입니다. 엔케이워치는 북한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존엄과 권리”를 갖는 그 날까지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엔케이워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