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워치, 유엔인권사무소에 청원서 사본 768건 기탁(2020.10.22.)

엔케이워치는 북한인권피해 기록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검증 받고, 이 기록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2013-2019까지 생산한 유엔 청원서 사본 768건을 유엔측과 공유했습니다.
북한인권피해 기록은 피해자의 직접적인 증언을 바탕으로 투명하게 작성되어야 하며, 북한인권 피해 구제와 가해 책임규명을 포함한 사법청산을 위해 보존, 활용되어야 합니다. 이 과정은 개별 NGO나 정부 기관이 단독으로 달성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엔케이워치는 인류의 보편적인 인권 증진을 위해 설립된 유엔인권사무소에 2020년 10월 22일을 기해 청원서 사본을 기탁했습니다. 엔케이워치의 작은 보탬들이 북한에 진정한 인권이 실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북한의 수령 1명의 권위와 위신, 권력 유지보다 2,500만명의 생명과 인권이 더 중요하다는 지극히 평범하고도 보편적인 가치가 실현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스스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작은 발걸음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