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워치, 제37회 유엔인권이사회 정례세션에서 NGO대표 북한인권 성명서 발표

엔케이워치는 2018년 3월 1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소에서 열린 제37회 유엔인권이사회(UNHRC) 정기세션의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세션에 참가하여 북한 정치범수용소 내 열악한 인권실태 및 체계화된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엔케이워치의 최재훈 사무국장은 NGO를 대표하여 첫 번째로 발언한 이 자리에서 북한 정치범수용소 및 수감시설 내 관리들에 의한 여성에 대한 성폭력 실태와 고질적인 연좌제 문제에 대해 세션 참가국들과 유엔 실무자들에게 그 심각성을 알리고 유엔차원의 개입 및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북한의 핵 문제 해결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존엄성과 직결된 인권상황의 개선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13일에는 유엔인권이사회 실무그룹 관계자 및 담당자와의 미팅을 통해 엔케이워치의 청원서 제출 관련 피드백 및 경과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북한 내 인권상황이 개선되고 인권유린 가해자 및 책임자에 대한 처벌이 국제형사재판소에서 이루어 질 때까지 엔케이워치는 북한인권 문제를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알릴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엔케이워치의 발언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ebtv.un.org/watch/id-sr-on-human-rights-in-dprk-28th-meeting-37th-regular-session-human-rights-council-/5748546702001/#t=1h14m4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