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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 2014

[수기] 김태진 전대표의 수기

나는 북한이 그들이 말하는 지상천국, 국민이 주인된 나라라는 기만설에 더는 속고 살고 싶지 않아 1986년 중국으로 망명했다.당시 나는 평성 합성가죽 공장의 완성 직장을 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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