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하는 아이들, 버려지는 아이들 2008/03/110 1. 방랑하는 아이들, “꽃제비”오늘 북한사회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 있다면 집을 떠나 방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다. 1998년 6월 ‘9,27청소년방랑자대책상무’ 함경남도 함흥시본부에서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지시로 종합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