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유엔 청원서

목표 후원금액 20,000,000원
35% 후원됨/13,000,000원 필요금액

북한에서 강제구금, 비자발적 실종, 고문, 해외노동(현대판 노예제), 여성폭력, 장애인 차별, 아동학대 등의 7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인권침해를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탈북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어디에 청원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엔에는 각 항목별 담당 실무그룹 및 특별보고관이 있습니다. 이 실무그룹 및 특별보고관에게 탈북자들이 청원서를 보낼 수 있도록 엔케이워치가 직접 탈북자들의 피해 및 목격 사실을 심층 인터뷰하고 객관적 사실 및 증거에 의거하여 청원서를 작성합니다. 이렇게 작성된 청원서들은 해당 실무그룹 또는 특별보고관에게 제출되고, 유엔은 이 청원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정부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구합니다. 북한은 유엔의 답변요구에 반드시 응해야 하며, 실제로 북한은 엔케이워치가 제출한 청원서에 대해 청원 내용을 부정하는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나 정기적으로 답변을 유엔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모두 기록되며 최종적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됩니다. 제출된 자료들은 향후 북한인권침해 가해자인 북한정권을 제소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합니다. 엔케이워치는 2017년 현재 약 320명, 350건에 이르는 청원서를 유엔에 제출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청원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으로도 꾸준히 피해자들의 청원서를 제출하여 북한인권침해 가해자인 북한정권을 압박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후원 바랍니다.